이런 내마음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가장 절친한 친구가 일본인을 남편으로 두고 있어요.
일본으로 가서 사는데 1년에 한번 여름방학때 한국에 나와요.
우리집에서도 하루 정도 있다 가죠.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은데
일본이 독도 운운,,기타 운운,, 하면은요,아, 글쎄 친구가
그렇게 미울 수가 없어요.물론 사랑은 국경도 없다고 하지만
그 많은 사람중에 하필 일본인이라니..... 감정이 극도로 달했을때
저는 친구에게"얘.. 너 마음 안 불편하니??" 이렇게 빈정대기도 하죠.
아마도 친구쪽에서 보면 제가 얄밉겠지만... 사랑이라는 놈의 힘이
대단한거죠. 친구는 그러는 저를 보고 그저 웃기만 하고 저는
그래도"야,너 남편한테 지면 안돼!!!"그러죠.
이런 감정을 나라 사랑이라고 거창하게 말할 순 없지만 아마도
저 깊은 마음 속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시처럼 박혀있는게
아닐까요!! 친구도 사랑하고 대한민국도 사랑하고!!!
신청곡 1. SG워너비 아리랑
2. 정수라 대한민국
3. 이용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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