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막둥이의 꿈 이야기를 전했는데
오늘도 아이의 이야기를 보냅니다 ..
어쩔수 없나봐요 에미의 마음은 .팔불출인가봅니다
마지막의 학기가 남은 이 여름 방학중에
베이징 올림픽의 금 메달의 소식과 더불어
저희집 메달 소식을 전합니다 ^*^
워낙 입이 무거운 아이는 자기 방에서
등록금고지서가 지금은 컴에서 출력을 해야하는지라
확인하고 거실로 나오면서 하는 말
엄마 이번엔 장학금이 다르네 ..
뭔 말 ? 짐작하건데 어느정도는 감을 잡고있었는데
안되는거야?했더니 아니 금액이 그전보다 더 많어.
웃지도 않고 담담히 말하는 아이
순간 장학금 못받게 되는 줄알고 깜짝 놀랬던
엄마의 속 마음을 읽어버렸나 봅니다
어찌나 미안한지요
먹고싶은 거 있음 말해 엄마가 다 ~해줄께 했더니만
먹는거 놔두고 용돈은 말 하기전에 통장에 넣어주세요
돈 달라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줄 아느냐며
한 소리 걸죽하게 합니다..
영재님 ~~~
금 메달 은 메달 동 메달 ..목 메달 중에
두 딸을 곁에 둔 엄마는 은 메달이라는데
금 메달 추가해도 되겠지요 ㅎㅎ
박 지윤 ~ 하늘색 꿈
S G 워너비 ...라 라 라
산 울림 ..빨간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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