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태욱님.
누군가 하시겠죠? ㅎㅎ
저는 유가속을 즐겨듣고있는 청취자예요.^^
지난번에 봄내님 쉼터글에서 러시아 여행에 관한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행 가시게 된 분이 개인적인 바쁜 사정으로 지금까지 못 떠나고
있다고..그리고 어머님과 함께 동행할 것이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나는데요.
그런데 막상 쓰고 보니까 정확한 내용인지 갑자기 가물거리네요^^
아마 제 기억이 맞을거 같은데요.
쉼터가 사라져서 아쉽지만 간신히 저의 가물거리는 기억력에 의존하고 더듬고 있습니다.ㅎㅎㅎ
내일이 출발이군요.
지금 여행 가신다는 글을 읽으면서 저도 왠지 즐거워지고
청취자로써 축하도 드리고 잘 다녀오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지난번 쉼터에서 읽었던 기억의 반가움, 기타 등 등...
여러가지가 짬뽕이 되어서 반가운 마음에 ㅎㅎ.
리플로 들어왔으니까 너무 놀라지는 마시구요.^^
후기도 재미있게 들려주실 거 같네요.^^
그럼 즐거운 러시아 후기 기대하면서~!
이만 줄일게요.
어머님과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늘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커다란 기쁨을 주시려 노력하시는
즐거운 방송~ 유.가.속 화이팅~ 팅~ 팅!! *^^*~~
그럼, 이만 총~총~ ^---^
김태욱(adam7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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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은 제게 정말 행운과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여러 일들 중에서 제일 우선순위로 손꼽으라고 하면 바로 ‘유가속 7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명예로운 1등에 당첨된 것이었지요. 러시아 여행이라니......정말 꿈만 같았죠.
> 그 때 1등 상품의 이름은 “닥터 지바고의 발자취를 찾아서”라는 테마가 있는 러시아 여행이었어요. 겨울에 가는 겨울과 관련 깊은 여행이었는데, 저의 직업 특성상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아 가지 못했어요.
> 비로소 이제야 가게 됩니다. 여름이라서 영화 ‘닥터 지바고’에서의 멋진 설원을 보지는 못하겠지만 닥터 지바고의 숨결만큼은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내일 저녁 8시 30분, 러시아 이르쿠츠크 행 비행기에 부푼 마음을 실으려 합니다. 세계 최대의 호수인 “바이칼 호"에서 아름다운 여정을 보내게 됩니다. 저를 위해 38년이라는 시간을 늘 함께 하며 고생하신 고마운 어머니와 함께 합니다.
> 거의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지금. 그 때의 벅차오르던 그 감정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1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리셨을 여러분. 궁금증이 해소되실지. 아니면 잊어버리고 사셨을지. 유가속 애청자분들께 고마움을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 하루도 빠짐없이 저의 러시아 여행이 언제가 될지 궁금하게 생각하셨을 유영재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그리고 지금까지, 여행을 위해 긴 시간동안 연락하며 정말 신경 많이 써 주신 민봄내 작가님께 이 글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의 여행 일정 때문에 아쉬워하던, 기뻐하던 민작가님의 목소리가 생각나네요. 마음 조리게 한 미안한 점, 여행 후기로 달래드리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러시아 여행 준비를 위해 끝까지 노고 많으셨던 “세명 투어” 김영래 이사님,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감사의 인사를 드릴 분들이 많네요. 그래서 더 행복합니다.
> 여러분의 성원을 업고 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 무사히 잘 갔다 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 그리고 다녀 온 뒤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릴 여행 후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그리고 위의 사진은 제가 작년 7주년 이벤트 때, 축하하기 위해 올렸던 것입니다. 그 때를 다시 한 번 생각하기 위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
> * 축하곡 한 곡 보내주세요! ^^
>
러시아여행, 축하드립니다. 잘 다녀오세요~^^
최미정
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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