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떡
박입분
2008.08.14
조회 33
이런이런~금식중인 저에겐 그림의 떡 입니다.
정운님~
입안에 군침 고이게 하고는
에효~
보는 즐거움으로 만족해야 겠네요.
이 긴 시간의 금식은 언제 끝나려는지
이참에 걍~S라인 한번 만들어 봐야 할려나 봐요...헤헤~
좋은 친구분 덕분에
즐거운 추억과 맛난 전어회 드셨네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어찌 계산할 수 있겠어요.
그 친구분 오래도록 사귀십시요...하하하~
그런 맘 먹고 다가 오기란 정말 힘든 일
사랑하며 사세요...듬뿍듬뿍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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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님..
> 봄내작가님 ..
> 유가쏙 여러분 .
>
> 가을이 그리 머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었요 ㅡ,
> 가을의 별미
> 전어가 돌와왔다는게 그 증거 입니다 .. ㅎㅎ
>
> 가을전어는
> 참깨가 서말이라고도 하고
> 집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로 돌와온다고도 하고요 .
> 어느 고약한집에서는 며느리 친정 보내고 먹는다고 한대요 ㅎㅎ
> 그만큼 맛있다는것을 . 알리는 말들이겠죠??
>
> 왠? 전어 .. 얘기 냐구요
> 입안에 침 고이게 요>>
>
> 어제 오후에 한참 약 짓고 있는데
> 활어차 한대가 들어오는 겁니다
> 왠 활어차래?? 했더니만
> 옆지기 친구가 횟집을 하는데 어제 처음 전어가 들어 왔길레
> 생각이 나서 활어차 까지 끌고 온겁니다
> 세상에나 !~~~~~~ 이런 고마울때가
>
> 안그래도 오후에는 덥기도 했지만
> 몸이 추욱 처지는게 만사가 피곤했거든요 .
>
> 갑자기 활어차에서 바로 전어 회로 떠지고
> 저 급히 나가서 깻잎씻고 고추도 씻고 마늘도 가져오고
> 생선회에 빠지면 클나는것도 가져오고 .뭐게요 .?? 청하 ㅎㅎ
> 늣닷없는 전어파티가 ..
>
> 정말 맛있었습니다 .
> 아직은 가을이 이르지만 . 왜? 가을을 먼저 시식하는 기분 .
> 친구분이란 기사님은 보기만해도 질린다고
> 얼마든지 회떠줄떼니 맘껏 먹으라고 하는데
> 활어차에서 팔딱팔딱 뛰는놈들 저만 보는것 같아. 불쌍도 하대요 . ㅎㅎ
>
> 그리고 용인 사는 어느 언니도 생각이 나구요 .
> 회 먹꼬 싶다 했는데 . ㅠㅠ
> 그리고 가신다고 해서
> 상황버섯 1박스 하고 보약 6섯박스 실려보내고 나서
> 생각하니 .
> 비~~~싼 전어 먹어더군요 켁 ~~~~
> 계산으로 치자면 .엄청 손해 ~~ 하하하
>
> 저도 가만히 보면 승질이 쿨하다고 하고는
> 뒤로는 꼼수 있다닌깐요 . ㅎㅎㅎ
>
> 영재님 ..
> 봄내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
>
> 분명 가을은 머지 않았습니다
> 그때 까지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 보내요 . 들
>
> 신청곡 . 바비킴에 파랑새
> 조용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
> p;s 전어 하면 유년시절에 밥하고 난 그 불로 석쇠로 구워서
> 온식구가 둘려 앉아서 먹었던게 제일 맛있었던것 같아요 .
> 생각 나시죠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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