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봄내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 가을이 그리 머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었요 ㅡ, 가을의 별미 전어가 돌와왔다는게 그 증거 입니다 .. ㅎㅎ 가을전어는 참깨가 서말이라고도 하고 집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로 돌와온다고도 하고요 . 어느 고약한집에서는 며느리 친정 보내고 먹는다고 한대요 ㅎㅎ 그만큼 맛있다는것을 . 알리는 말들이겠죠?? 왠? 전어 .. 얘기 냐구요 입안에 침 고이게 요>> 어제 오후에 한참 약 짓고 있는데 활어차 한대가 들어오는 겁니다 왠 활어차래?? 했더니만 옆지기 친구가 횟집을 하는데 어제 처음 전어가 들어 왔길레 생각이 나서 활어차 까지 끌고 온겁니다 세상에나 !~~~~~~ 이런 고마울때가 안그래도 오후에는 덥기도 했지만 몸이 추욱 처지는게 만사가 피곤했거든요 . 갑자기 활어차에서 바로 전어 회로 떠지고 저 급히 나가서 깻잎씻고 고추도 씻고 마늘도 가져오고 생선회에 빠지면 클나는것도 가져오고 .뭐게요 .?? 청하 ㅎㅎ 늣닷없는 전어파티가 .. 정말 맛있었습니다 . 아직은 가을이 이르지만 . 왜? 가을을 먼저 시식하는 기분 . 친구분이란 기사님은 보기만해도 질린다고 얼마든지 회떠줄떼니 맘껏 먹으라고 하는데 활어차에서 팔딱팔딱 뛰는놈들 저만 보는것 같아. 불쌍도 하대요 . ㅎㅎ 그리고 용인 사는 어느 언니도 생각이 나구요 . 회 먹꼬 싶다 했는데 . ㅠㅠ 그리고 가신다고 해서 상황버섯 1박스 하고 보약 6섯박스 실려보내고 나서 생각하니 . 비~~~싼 전어 먹어더군요 켁 ~~~~ 계산으로 치자면 .엄청 손해 ~~ 하하하 저도 가만히 보면 승질이 쿨하다고 하고는 뒤로는 꼼수 있다닌깐요 . ㅎㅎㅎ 영재님 .. 봄내작가님 유가쏙 여러분 .. 분명 가을은 머지 않았습니다 그때 까지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 보내요 . 들 신청곡 . 바비킴에 파랑새 조용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p;s 전어 하면 유년시절에 밥하고 난 그 불로 석쇠로 구워서 온식구가 둘려 앉아서 먹었던게 제일 맛있었던것 같아요 . 생각 나시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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