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웃음~
박미라
2008.08.13
조회 28
전 이제 백일된 아기의 엄마입니다
아기를 키우지만 아직 제가 아기 엄마라는게 실감이 나지 않아요
백일동안 아기를 키우는 동안 제 생활이 없어지고 찡얼대는 아기에게 마음속으로 짜증을 냈습니다
아기를 낳고 보니 하루가 왜이리 바쁜지요
일어나자마자 오늘도 전쟁이다 싶습니다
우유타야지 빨래해서 널어야지,,그러다 보면 제 끼니는 못먹을때가 많습니다
엄마 되기가 싶지 않네요
이런 아기가 오늘은 엄마 힘들까 하루종일 잠을 자네요
오랜만에 가요속으로도 듣구요
자고일어나 환하게 미소를 내비치네요
아기의 웃음 그 어느것과도 바꿀수가 없네요
아기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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