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개월 동안 노래만 듣다가 처음으로 사연을 적어봅니다.
진행자님께서 어쩌면 그렇게 말씀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이 방송을 들으면서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애청자 입니다.
이 방송을 듣다보니 지나간시절이 주마등처럼 밀려오고 친구들이 생각이 납니다.
꿈 많았던 제 나이 17살 시절 친구들은 고등학교진학 한다고 행복해 했지만 저는 쓰디쓴 눈물을 삼키며 옷을 만드는 공장에서 재봉사로 일을했습니다.
기숙사 와 봉제부에는 또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옷을만든는 일을하다보니 하루종일 라디오를 들으며 일을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갖가지 사연이 나오고 음악이 나오고 또 한 내 마음을 사로잡는 한가지가 있으니 기타소리 였습니다.
기타소리만 들으면 미칠것았어요.너무 좋아서요.
도저히 안되겠기에 친구들에게 기타 배우자고 제안을 햇습니다.
말로는 좀 힘들어서 짜장면을 여러번 친구들에게 베풀었습니다.
친구들 좋다고 하여 기타학원에 다녔습니다.
코드연습 힘들더군요.그러나 기타에 미쳐서 하루 저녁에 자유자재로 손을 움직일 수 있도록 밤새도록 연습을 했습니다.
어느날 그토록 원하던 기타를 잘칠 수가 있었습니다.
많은곡에 노래를 친구들과 기타치고 노래부르고 기숙사 식당에서 기숙사 앞마당에서 노래부르며 신나게 기타를 쳤습니다.
정말 행복했고 뭐라표현없이 행복했습니다.
힘든날도 고달픈날도 즐거운날도 시간만 있으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24년전 친구들과 기타치며 음악다방을 두루두루 돌아다니면서 음악에 푹빠져 살앗습니다.
여러곡은 노래가 있는데 몇곡을 신청합니다.
1..젊음의 미소 2.나 어떡해3.이용의 줄리아,제 마음의 신금을 울렸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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