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휴가도끝나고,방학도끝나고...
김경순
2008.08.18
조회 33
지루하고 힘든 여름이다.조석으로 부는바람이 가을의 시작을 알려주네
요. 긴휴가동안 먹는것 챙기느라 등에 땀띠나는줄 모르고보냈는데
아직 방학이 1주일 남았네요 예전에 울엄마께서 여름방학때 잘보내야 한다며 (먹을것도 귀했지만)해종일 들일하면서 비가오면 감자전.
뙤약볕이면 콩국수 해주셨고 물에서 놀다보면 보리미숫가루에 옥수수를
해주시면서 당신 등 에 흐른땀은 포근한 미소로 식힌 그어머니 반도 못하고선 애들 구박 해대는 나를 반성 합니다 "엄마 그때 힘들었지 보고싶네 오늘 애들 주먹밥 해주면서 엄마생각했어요 엄마~~추석에뵈요"
오늘 엄마가 보고싶네요 내가 중학교때 엄마는" 김추자의 님은먼곳에"를 자주 부르시던 멋쟁이셨답니다 .꼭 그곡을 듣고싶습니다 엄마랑 같이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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