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선물!!!!
조선미
2008.08.18
조회 36
지난주 전 신랑과 단 둘 이서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결혼 17년만의
신랑이 준 선물이었죠...아이들은 큰 아이가 맡아준 덕분에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결혼하고 신랑과 전 정말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여행이라곤 신혼초에 여름휴가로 친정에 다녀온 것이 전부였죠.
그것도 크나큰 행복으로 여기고 감사했었죠.
그런데 아이들키우면서는 그것조차도 여의치 못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했지만 목표를 이루기전까진 참자했죠.
이젠....
정말 마음편히 여행이라는 것을 다녀왔습니다.
비록 1박의 여행이었지만 많이 많이 행복했습니다.
다음엔 가까운 곳에라도 아이들과 모두 다녀올까합니다.
처음이니까 둘만 온것이니까 아이들 걱정은 하지 말라며
안심시켜준 신랑한테 많이 고마움을 느낍니다.
요즘 제가 사실은 갱년기 우울증을 겪고 있어서
많이 힘들었거든요.
이제 기운내서 가족을 생각하며 힘을 낼렵니다.
영재 오라버니..
저 많이 행복한 아줌마죠???


이정희..........그대 생각
박강성..........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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