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봉숭아 물들이기~~
정성미
2008.08.18
조회 32

어제는 내가 젤루 좋아하는 산인
북한산을 다녀왔네요
먼 발치에서 산이보이면 입가에 미소부터
번지는~~넘 이뻐보이고 보기만 해도
맘이 넉넉해진답니다

오랜만에 긴 코스로 산행을 하고 싶었지만
울 막둥이를 데려간 죄로~~
산행은 잠깐하고 계곡서 놀게했지요

아고고~~절대로 늦둥이 낳을일 아닙니다
나이상으로는 늦둥이가 아니지만 큰딸을
어린 나이에 낳아서 막둥이를 십년터울로
낳았더니 내 맘대로도 못하고ㅠㅠㅠ

평소엔 동네 뒷산을 두시간 열쒸미 죽어라하고
운동하지만 일주일에 두번정도 큰산을 가고싶지만
그저 마음뿐인걸요~~
그래도 큰수확을 얻었지요

아는 등산복 매장서 봉숭아잎을 따가도 된다는
허락에 신나서 마니마니 따왔지요
가지고와 신랑한테 자기야~~자기 숙제다 ㅋㅋ
울 짝꿍 뒤로 넘어가요
세번정도를 들여야하는데
지가 공주과인 관계로 손가락만 내놓고
해달라 하지요

1차로 들일때는 친구가 한번 해주고
신랑이 두번 해주었거든요
2차로 이쁘게 잘들여서 첫사랑(?)에
성공해야쥐 ㅋㅋㅋ

지금 이시간 비는 내리지만
산에 올라갑니다
하루라도 운동을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ㅋㅋ
허릿살이 늘어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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