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아프리카로 떠나는 신랑을 위해 신청합니다.
김봉님
2008.08.18
조회 26
듣기만 하다가 참여는 첨인것 같네요.
지금쯤 전 신랑을 공항에 데려다 주면서 단둘이 듣고 있을겁니다.
비행기를 탄후 3일뒤에나 도착하는 먼나라~ 아프리카의 외딴섬!
마다카스카르로 신랑이 장기출장을 갑니다.
1년이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러갑니다.
3달에 한번정도 휴가가 있다고는 하나~~3달이 3년같을것 같아요.흑흑..
무뚝뚝하고, 빈소리 절대 못하는 우리신랑.
소주 한병들어가야 겨우 사랑한다는 속내를 드러내는 사람.
야속하고 서운할때도 많지만,
15년이란 세월은 서로를 많이 닮음꼴로 만들었지요.
신랑님!
건강하게 잘다녀오길 바래요.
아들들이랑 싸우지않고 잘 살고 있을께(큰아들 초등6년이라 사춘기)
근데 슬쩍 자신없지만, 내가 많이 노력할께요.
잘다녀와요..
-------------------------------------------------------------------
신랑이 나에게 고백하면서 불러줬던 노래..
나훈아의 사랑을 신청합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4시30분이전에 방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시30분이후에는 공항에 도착해버릴것 같거든됴..
그럼 못듣게 됩니다..
제부탁 꼭 들어주실거죠..
저 왕삐짐이라 채널고정햇던거 다 바꿔요~~
강력한 협박입니다..
차안에서.. 사무실레인보우..집라디오..모두 93.9채널고정인 왕팬입니다..
꼭꼭꼭 틀어주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