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갈 때에 가장 좋은 친구는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면..
그것은 아마도 희망이라는 넘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의 힘겨움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나 다 희망 앞에서는 무너지고,
또 새로운 계획을 세울때에도 희망은 보다 큰 포부를 갖게 해 주니..
아무래도 희망이라는 넘은 꼭 친구로 잡아 두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그런데 이러한 좋은 친구를 어딘가에 두고 온다면..
또 그것이 지금 고민하고, 어려워 하는 이유였다면..
그 친구를 지금이라도 찾아야 하는 것이 당연할텐데..
어디로 찾아가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쩌면 미래를 계획하고,
또 그곳을 향해 나아가는 나침판이 바로 희망이 아니었나 생각되기도 합니다.
참 이리도 소중한 친구인데..
내 마음에는 있고, 내 눈앞에는 없으니..
어려운 수학문제를 푸는 것처럼 머리가 아파옵니다.
제이콥의 거짓말이란 영화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주인공 역할을 맞았던 로빈 윌리암스의 미소가 생각납니다.
장난끼 어렸지만, 누군가에세 행복을 주려는 듯한 미소..
비록 거짓말을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갖게 하는 사람..
내 자신을 가늠하기도 힘들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이것이 또 나의 희망이 되어 나로 나아갈 길을 알게 할지..
참 멀리 있다 느껴진 친구가 어느새 등을 토닥여 주는듯 합니다.
점점 다가오는 가을의 느낌..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만의 선곡표
신승훈 -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유리상자 - 아름다운세상, 웃어요
패닉 - ufo, 숨은그림 찾기, 왼손잡이
벅 - 맨발의 청춘
엽기적인 그녀 ost - 같은 맘으로
카니발 - 거위의 꿈
해바라기 - 사랑으로 (저의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곡이죠 ㅋ)
sg 워너비 - Ordinary People
카이스트 ost -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
나만의 선곡 -희망이라는 친구
이춘성
2008.08.19
조회 3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