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집언니 힘내세요.
옹점숙
2008.08.20
조회 67
안녕하세요.
어느덧 스산한 바람이 불어올것 같은 계절 가을입니다.

제가 사는 성북구 안암동에는 누구나 수시로 드나들수 있는 동네 아지터가 있습니다.
바로 옷을수선하는 수선집 입니다.
수선집 언니는 자식들이 4명 아저씨와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고 있지요.
수선집 언니와 인연이 벌써 8년이 되었네요.
언니는 안암동에서 오랫세월 동안 수선집을 하고 있는데 동네사람들이 수시로 드나들면서 수선집에서 수다도떨고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는 아줌마 할머니들의 아지터 입니다.
언니집에 가면 늘 그곳에는 사람들이 모여있고 웃음소리와 정겨운 이야기 소리가 들림니다.
저 또한 시상갈때나 수시로 마음편히 갈 수 있는게 옷 수선집 언니집입니다.
언니와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며 일상에 피곤함을 잊기도하고 웃기도하고 많은정보들을 들을 수 있고 사람냄새 물신풍기는 포근함이 언니에게서 느껴짐니다.
어떤날은 하루에도 몇번씩 가는데 언니는 웃으며 어서와라 늘상 반겨줍니다.
넘 좋습니다.
제가 언니가 없어서 인지 수선집 언니가 가끔은 친 언니처럼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마음씨 좋고 정겨움이 느껴지고 편안해서 좋고 사람냄새 물신풍기도록 늘상 편안하게 해주는 언니가 참 좋습니다.언제나 수선집에 가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있습니다.
보기가 참 좋습니다.
동네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수선집이 잇어서 행복합니다.마음편히 갈수 있는곳 언제나 웃어주는 언니가 참 좋습니다.

수선집 언니가 유영재님의 가요속으로 왕 팬입니다.
언니가 처음 저를 유영재님의 가요속으로 방송을 들으라고 정보를 주었습니다.
좋은노래가 넘 많이 나온다고요. 언니는 일하면서 늘상 방송을 들으며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언니가 다리가 아파서 한달 넘게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물리치료를 받고 있거든요.
병원다니면서 일하는 언니가 가끔은 불쌍하게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언니에게 힘내라고 노래를 신청합니다.

언니에게 들려주고 싶은노래...
1,꿈의대화
2.나 어떡해.
3.산까치야
4.행복한 사람

감사합니다.

언니에게 힘내라고 노래듣고 즐거워 하시라고 행복해하시라고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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