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몰랐던 사실을 이렇게 알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40번째 맞이하시는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
그 여느 때 보다도 행복하고 즐거우시길 바랄게요.
행복한 생일 맞으십시요.
김희복(shalom72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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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40번째 저의 생일입니다.
> 누가 나이 40을 3학년 10반이라고 하데요.
> (3+1)을 더하고 0을 붙이는 공식!
> 3학년하고 4학년 차이가 어감부터 다르기때문에 한학년을 낮추어서 말하는거죠.
>
> 어느덧 인생의 반을 살고 있습니다.
> 그런 의미로 2008년 다시 인생의 반을 힘차게 살자고 다짐했는데 벌써 8개월이 흐르고 있습니다.
> 원래부터 음악을 좋아했지만 요즘들어서는 음악이 가슴에 속속 와닿게 너무 좋습니다.
>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낼수 있는지,,,
> 어떻게 이렇게 연주부분에 음악과 화음을 만들어 낼수 있는지,,,
> 감탄하고 듣고 있답니다.
> 진작에 나도 이런 공부를 해볼껄하는 후회도 좀 해보구요. ㅎㅎㅎ
>
> 아내로 엄마로 사는 것이 나의 제일 중요한 신분이지만
> 아직도 해보고 싶은 공부도 있고,
> 배우고 싶은 노래도있고,
> 도전하고픈 열정도 있는데,,,
> 몸의 여기저기서는 40년 동안 쓴탓으로 기름칠해달라고 A/S신호가 오는군요. 하긴어떻게 생각하면 보이지않는 몸 속에 40년 동안 별 이상없이 지내고 있는게 기특한거죠.
> 이제부터는 그 모든것이 나의 인생과 같이 가야하는거죠.
> 질병까지도,,,
>
> 여기저기서 생일축하한다고 문자와 전화가 오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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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일기 - 왁스"
> "화이팅 - 채환"
> "나를 외치다 - 마야"
> "위하여 - 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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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안 치환님 콘써트 티켓 생일 선물로 주심 감사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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