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병원 갔다 은행에 들려 집으로 돌아오는데 헬스클럽 입구에 헬스복을 많이 널어 놨더라구요. 갈 때는 잘 널려 있었는데 올 때 보니 빨래 다이가 다 넘어져 있더라구요. 벽돌로 밑에를 괴어 놓았는데도 넘어진 것을 보면 아마도 바람의 강도가 높아 바람결에 훌떡 넘어졌나 싶더라구요. 무심하게 지나치기 보다는 헬스클럽 간판 아래 적혀져 있는 전화번호를 눌러 알려 줬답니다. 들려 오는 목소리의 주인공 고맙다고 인사를 넙죽 하더군요. 헬스클럽 쥔장 나오더니 넘어져 있는 빨래 건조대 다이를 수습 하더군요. 그냥 돌아서서 오기가 멋적어 함께 도으며 헬스클럽 석달 비용하며 이용 시설에 대해 논했습니다. 쥔장이 자상하게도 알려주면서 꼭 한번 오세요.라고 말하고 저는 헬스클럽을 등뒤로 하고는 돌아서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던 상황이였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나누고 산다는게 뭐 있겠습니까? 다 이런 정 때문에 살아가는 의미와 행복이 있는 것 아닌가요~? 저는 제가 한 행동에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참 잘 한 행동 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소홀하고 작은 일 이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준다는 것 그 것 결코 쉬운일 만은 아니거든요. "유가속"가족 여러분~!!! 살아가면서 살갑게 나누고 사는 정 만큼 따뜻한 것은 없다라고 봅니다. 우리 유가속 가족 여러분들도 따뜻한 정 나누며 사세요. 어제 한 제 행동에 칭찬 받고 싶어 이렇게 사연 올려봅니다...헤헤~ "유영재님 & 민봄내 작가님" 저 잘 한 일 맞죠~? 조금 쑥스럽긴 하지만 뭐...그래도~...ㅎㅎㅎ 제 마음이 부듯하면 되는 것이고 보람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참 이럴 때에 핸드폰의 위력이 세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정말 편리한 휴대폰 누가 만들었는지 참 잘 만들었어요. 그러는 의미에서 제 핸드폰의 컬러링 듣고 싶네요. * 신 청 곡 * 테이 - 꿈의 시간들(드라마 식객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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