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선곡표11) 방학 끝~~~~~~
손정운
2008.08.20
조회 40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우와~~~ 오늘부터 여름방학이 끝~ 끝~끝 임댜 ~~~앙 어서 방학이 끝나길 학수고대 했더니만 제 소원을 들어 주셨나 봅니다 . ㅎㅎ 어제 머리도 자르고 샤워도 한시간 내내 하는 아들놈 보면서 속으론 좋은세상 다 갔다 이눔아 . 했네요 . 아침에 교복입고 가는 아들에게 학교 가기 싫지잉~~~~~ 했더니 엉~~~~ 하네요 . 이제 중3으로 고등학교 준비 하느랴 박 터지텐데 여름방학때 추억여행이라도 다녀올껄 그랬나 봅니다 . 그런데 . 이젠 함께 워딜 가는걸 싫어하니 외식이라도 할때면 사정사정 해서 모시고 간다닌깐요 ㅠㅠ 그러니 친구말이 생각나네요 . 초등학교 아들을 두고 잇는 친구부부가 어린이날 놀이동산 가자고 아들에게 그랬더니 그 아들왈!~~~ 자긴 집에서 컴퓨터 하고 있을테니 엄마랑 아빠랑 놀이동산가서 놀고 오라고 했대요 어린이날 . 효도관광을 ㅎㅎㅎ 정말 요즘 아이들 컴퓨터에 게임 때문에 . 문제 라닌깐요 우리집도 심각하구요 . 아들이랑 딸이 각각 방에 들어가서 컴퓨터에 게임하니 어쩔땐 저혼자 멍!~~~~~~ 하니 있다닌깐요 . 더 늙음 . 클났겠었요 ..ㅠㅠ 모두들 동감 하시죠요 .. ~~~ 암튼 오늘은 학교가는길로 나만의 선곡표를 잡아 봤습니다 . 강인원 . 너의 학교앞 언덕 길가에 영어 선생님 . 예민 . 아에이오우 제주소년 . 이분단 셋째줄 .. 아 !~~ 저두 학교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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