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주부입니다.
싱글일때는 직장다닌다고, 연애한다고 멀리했던 라디오..
결혼후에는 나름 살림한다고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아이둘낳는 동안 삶도 너무 힘들고 그런데 풀데는 없더라구요.
거의 하루종일 tv를 켜놓았는데요.. 아직 어린 아이에게 많이 보여주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시 접하게 된 라디오..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버스타면 살짝씩 들었던 라디오..
10년 만에 제대로 라디오를 듣게 되었네요..
반갑다.. 라디오야!!!!!!!
그리하여~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도 알게 되었구요.
아이도 신나는 노래가 나오면 박자에 맞춰 리듬을 타기도 한답니다. *^^*
예전 학창시절에 라디오를 들으면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카세트테이프에 녹음해서,
친한 친구에게 선물하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녹음중에 디제이가 멘트를 날려버리면.. 으악~
다시 녹음하기를 반복하고,
노래시작과 끝부분을 자연스럽게 만들기위해서 무던히도 애썼지요..
그 정성을 공부에 쏟았다면, 성적이 좀더 오르지 않았을까요? ㅋㅋ
이상하게도 시험기간에 더 끌리는 라디오~ 공부하다말고, 녹음하기 바빴어요..
그 시절에 들었던, 노래 신청할께요..
- 소녀 < 이문세 >
- 너에게 < 서태지와 아이들 >
- please don't go girl < 뉴키즈온더블록 >
- H에게 < 공일오비 >
- 좋은날 < 이승환 >
항상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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