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찬바람이 불면의 풍경..
박은미
2008.08.19
조회 39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 저녁노을이 지는줄도 모르고
바닷가의 아이들은 모래장난에 정신이 없엇요.. 얼굴은 정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살다가온 아이들처럼 너무 시커먼쓰 ㅋㅋㅋ
그래도 우리에겐 매일 보는 얼굴이지만 너무 좋은 칭구들
컴퓨터.. 게임기가 없어도 우리에겐 놀이가 풍성한 시골의 바닷가 아이들.. 그저 행복한 날들이 엿어요..
공부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져 하루하루가 너무 좋앗던 날들이엿던것 같아요..
이젠 40대가 다되어서 서로 알아보고 희미한 미소만 남기고 대화 하기가 조심스럽게 여기지만 그 옛날 말만 나오면 누구 할것 없이
서로 웃음을 지어내는 모습에 ...
지난날.. 해당화가 예쁘게 피어있고 빨간얼매를 먹기위해 바닷가를 맴맴 돌면서 가시에 찔리는줄도 모르면서 먹고 다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없지만 ㅠㅠㅠ
가을이라는 계절은 우리에게 행복만 주는 계절이 아니엿던 것 같아요..
어린 나이지만 집집마다 수확을 해야하니 고사리 같은 손이라도 필요하니 정말 힘들다고 투정부려도 ㅠㅠ 부모님은 이것만 해놓고 놀아라..ㅋㅋ 그말에 우린 신이나서 열심히 햇던기억..
지금도 바닷가는 변함이 없드라구요..
모두 변한것은 우리들의 모습뿐...

바닷가의 해당화 열매를 먹던
칭구들아 지금 어디서 살아가니 보고싶다..

신청곡요... 박길라의 나무와새 (맞나요?) 가사만 머리속에 맴맴 ㅋㅋ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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