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에 듣다가 사연올립니다.
박민식
2008.08.21
조회 40
30대중반 가장입니다.

96-97년 취업준비할때 CBS 많이 듣던 생각나네요.

그당시 한용길PD님으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

이메리씨,변집섭씨 낮시간대에 방송하실때 주로
들었구요. 그때가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지금은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정신없어서 자주듣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내겐 고향집같은 방송이랍니다.


다름아니라, 유영재님 방송 잠깐 듣다가 안치환콘서트 티켓 선물
주신다길래... 저에게 기회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제 와이프를 처음 만난곳이 안치환콘서트때, 그것도 마당세실극장에서
만났거든요. 아마 94년03월12일로 기억합니다. 와이프 첫만남이라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처음만나서 긴 연애끝에 2001년 결혼을 했거든요. 그래서
안치환님은 저희 부부에겐 특별하답니다.

그래서 방송듣다가 꼭 신청해야겠다 생각했지만...새벽에 지금
일하다가 생각나서 사연올립니다.

이미 티켓선물이 끝났으면 할수없지만, 선물해 주신다면 더없이
감동 수만배 느낄듯싶네요. ^^;

암튼, 이렇게 사연올리니까 학창시절도 생각나고 그렇네요.

신청곡도 올리고 갈게요.

안치환 - 고향집에서
("참 오랜 만에.."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인데 제목이 맞나
모르겠네요.)

이정열 - 그대 고운 내사랑

김목경 -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이중에 하나 들려주세요.

CBS 늘 좋은 방송되길 빕니다. (_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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