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꾸벅^^ ㅎ
매일매일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너무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나른한 시간에 정말 짱입니다.
예전에 추억들을 꺼내주시니까 더욱 굿 !!!
늘 감사하는 마음까지 들정도로...
오늘은 저도 무슨 야그라도 하고픈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맨날 듣기만하다가...
근데 조금 어색하네요....ㅎ
우리 언니얘기나 하고 싶어서요
울언니는 미혼모 아기처럼 시설에 있는
정말~ 어린 아이들을
외국으로 입양되기전까지
대신 맡아서 키워주는
소위 말하는 "위탁모"란 일을 하고 있는데요..
매번 내새끼처럼 이뻐하고 돌보다가
막상 양부모님이 정해져서 외국으로 떠날 날짜가
다가오면 아직도 힘이듭니다.
그동안 정이 많이 들거든요
저두 자주 가서 보지만 얼마나 이뿐지 !!!
맑고 청아한 눈동자가
모든 시름을 한방에 다 날려버리게합니다.
우연히 너무 안쓰러워서
데려다 키우기 시작한지가
어느새 10여년의 세월.....
보낸 아이들이 몇명이나 되는지도
저는 잘 모르겠어요
항상 1개월?~~에서 한 7~8개월정도의
아이만 보니까 잠설치기는 태반~~~
아직 몸을 못가누니까
손에서만 거의 살고....휴~~~~
옆에서보면 정말
결코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이쁘지 않으면 못할겁니다.
힘들어서...
그렇게 떠나 보내는 일을
매번 반복하면서도
보낼때마다 마음이 짠합니다.
부디 좋은 양부모님 만나서
훌륭하고 건강하게 잘 크길 바라구요~~~
비록 그렇게 떠나간 한국이지만
고국을 잊지않기를 바라구요
그런 마음에서 우리 언니는
항상 돌복을 한복으로 미리 선물해서 보낸답니다.
거기가서도 돌때 입으라구요
보낸아이들마다 대부분
좋은 부모님 만나서
정말 다행이예요
이번 휴가때도
원래 있던 시설에 잠시 맡기고
편하게 갈수도 있었지만 그냥 보여주고 싶어서,,,
바다를 같이 데리고 갔어요
태어나서 처음 바다를 보여준셈이죠...
속초에 머물렀는데 물을 얼마나 좋아라하는지~~~~~
짧았지만 넘 좋은 휴가였슴다.
울 이뿐 서영이~~~~~~~
알러뷰 ~~~^^
보고싶다..이모가 이따 들릴께.....
사랑해 !!!ㅎㅎ
정말 착하게...그리고 열심히 사는
우리언니에게 화이팅~~~하면서
언니가 좋아하는 박강성씨의 노래를 신청합니다.
아무거나 다 좋아요..
노래를 잘하는 가수니까요...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보내시구요
늘 감사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