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남편 출장길 배웅하고 추적추적 비를 맞으며
집에 들어오는데 괜히 서글퍼지더군요. 그때부터 깨어서
빨래도 하고 책보다가 출근했어요.
가을을 예고하는 비인가봐요. 제법 차갑게 느껴졌거든요.
지금도 창밖으로 차소리와 뒤섞인 빗소리가 들려오네요.
이번 주말엔 동생들이랑 보내려구요. 모처럼 콘서트도
가보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신청곡:
이승훈 - 비오는 거리
산울림 -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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