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특별한 은사님이 한 분 계십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을 맡으셨던 박용련 선생님이시지요.
36년전 서른 중반 예쁜 우리 선생님께서 어느새 칠순을 맞으셨네요..
형편이 어려웠던 저에게 각별한 애정으로 사랑해주셨고
언제나 용기와 칭찬으로 저를 격려 해 주신 덕분에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 수 있었답니다...
가끔은 통화는 하지만, 멀리 있다는 핑계로 찾아가 뵌지는 몇년이
흘렀네요...
올해는 꼭 찾아뵈야지 마음 먹었는데, 또 못찾아 뵙게 되어
많이 죄송해요...
죄송한 마음 대신하여 칠순을 맞으셨으나 언제나 소녀같은 아름다움은
유지하시고 계시는 선생님께 꽃바구니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1:받는사람:박용련 선생님
2: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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