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가을이란 계절이 다가왔고 또 하루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며칠전 친구들 모임이 있어 모임에 갔습니다.
친구들과는 벌써 오랫세월을 함께 햇고 그런데 친구들 하는말 명옥이 언니가 생각난다고 합니다.
명옥이 언니는 반장언니 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4년전 제가 중학교졸업하고 옷만드는 공장에서 일을했을때 언니를 만났습니다.
언니와 저는 같은부서에 있었고 언니는 그 당시 미싱사 였고 저는 시다를했습니다.시다란 미싱사를 도와주는 보조일이였어요.
언니고향은 광주 제 고향은 전주 그리하여 같은 전라도 더욱더 친해지게 되었어요.언니는 옷을 잘만드는 미싱사였고 언니가 일을참 잘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언니를 보면서 언니처럼 나도 기술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을했고 세월이 흐르고 저 또한 미싱사가 되었담니다.
언니는 반장언니가 되었고 같은부서에 또래 친구들이 많았는데 언니는 또래 친구들에게 따뜻하게 잘해주었습니다.
언니의 따뜻한 마음씨 때문에 일하는게 즐거웠지요.
어느해 언니가 반장이 되고 나서 일하면서 경동방송통신고등학교에 입학을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일하면서 학교를 다니는 언니의 모습이 넘 멋지게 보였습니다.
그후 저 또한 언니를 보면서 학교에 가야되겠다고 생각하고 그 다음에 언니와 같은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언니와 같은방 같은 기숙사에 있게 되었담니다.공부를 하면서 모르는게 있으면 언니에게 물어보면 언제나 잘 가르쳐주었습니다.
시험기간이 되면 언니는 늘상 저에게 먼저 졸지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잘보라고 커피.과자.과일 두루두루 챙겨주었습니다.
언니와 똑같이 야근을하고 기숙사에 들어오면 언니는 점숙아 배고프지 우리 라면 끊여먹자 " 하며 커피포트에 라면을 끊여주곤했습니다.
사랑으로 저에게 잘해주기만 하는 명옥이 언니가 참 좋앗습니다.
어느덧 언니가 학교졸업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저 또한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언니는 결혼을하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었습니다.
언니집에 가면 언니는 늘상 저를 위해서 맛있는것 음식들을 이것저것 만들고 챙겨주었습니다.
닭도리땅,잡채.돼지갈비.정말 맛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32때 불의의 사고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날 비가 억쑤로 내리고 있었습니다.
언니에게 사랑만받고 따뜻한 밥한끼 해드리지 못하고 밥 한끼 사주지 못해서 마음에 늘상 남아 있습니다.
친언니처럼 저에게 잘해주었던 언니 명옥이 언니가 하늘나라로 간지가 벌써 10주년이 되었습니다.
언니그곳에서는 잘있겠지요.보고싶습니다.
언니가 있었기에 힘든었던 세월 용기와 희망과 웃음으로 살수가 잇었담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40대중년이 되엇네요.
언니가 이 노래 참 잘하고 좋아했었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이 노래가 있습니다.
최안순씨의 산까치야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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