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어제 아침 골프치러 간 남편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 나, 사고 쳤어."
전 깜짝 놀라서 무슨 일인가 물었죠.
근데 "나 홀인원했어." 라는 겁니다.
처음엔 믿어지지 않았지만 정말 기뻤습니다.
살다가 보면 이런 기대하지 않았던 일로 환희를 느끼며
용기를 또한 얻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지요.
홀인원하면 재수가 좋다는겁니다. 몇년동안 말이지요.
올림픽 응원하는거 말고는 요즘 사는 맛이 안 났었거든요.
ㅎㅎㅎㅎㅎ 같이 축하해 주세요.~~~~~
유영재님의 가요속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노래 들으며
잠시 추억에 잠기기도 하구요.
신청곡입니다. 임지훈의 "회상" 듣고 싶네요.
아는 노래가 제 한창때 듣던 노래뿐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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