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다녀와서 여러가지로 피곤할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ㅎㅎ
올려주신 후기 반갑게 잘 읽었습니다.
아마도~ 러시아 여행하시는 기간 동안 한국의 날씨는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왔었던 거 같아요.
자작나무 숲길, 회색눈동자, 유리알보다 맑은 바이칼 호수~
음~ 한마디로 동화속 같기도 하고 환상이네요.ㅎㅎ
그렇다고 다음에 후기올리실 때 마구 부담 갖지는 마시구요.
유가속 어느 청취자의 무한대의 상상의 나래이려니~~~하시고 ^^
편한 마음으로 틈 나실 때 보고 느낀대로 올리세요.
하여튼 유가속 청취자분께서 먼거리의 여행 잘 다녀오셨다니
반가운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참, 참, 그리고 좀 전에 들으셨는지요?
영재님께서 멋쥔~ 목소리로 태욱님 사연 읽어주셨는데요~^^
유가속은 정말 정겨운 좋은 방송이네요.
인간의 정스러움이 한없이 꾹국 넘치도록 담겨있는 방송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유가속 화이팅~팅~팅!!.
하고 외치면서 이만 줄입니다.^^
김태욱(adam7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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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애청자들의 큰 호응 속에 출발했던 러시아로의 여행!
>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 첫날 떨리는 가슴을 안고 비행기에 몸을 맡기고
> 4시간의 중국과 몽골 하늘을 날으며
> 도착한 이르쿠츠크의 하늘....
> 경이롭기만 하였지요.
> 러시아의 대지에 발이 닿는 순간에는 제대로 숨을 고르지 못했어요.
> 그렇게 시작한 러시아의 하룻밤.
> 끝없이 펼쳐진 자작나무 숲길
> 회색눈의 금발을 한 수없이 많은 러시아 사람들.
> 유리보다 더 맑고 맑은 바이칼의 여울에 대한 감탄.
> 바이칼 호수의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의 장대함
> 12시간의 긴 기차여행이지만 바이칼 면적의 5분의 1에 불과했던 더 없이 놀라움의 연속.
> 모든 것이 경이로움이었고 감동이었습니다.
> 아름다운 대 자연속에서 여유로움을 가지고 사는 러시아인들이 부러웠지요. 바쁘디 바쁜 생활속에서 모처럼의 여유로움과 기다림의 미학을 배운 러시아 여행.
> 제 평생 잊지 못할 기회였습니다.
> 무사히 여행이 끝날 수 있게 해 준 여러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 그리고,,,,여행후기는 제가 틈이 날 때 마다
> 여행의 하루 일정과 다녀온 곳으로
> 사진과 함께 보고 느낀 것을 중심으로 하여 올리겠습니다.
> (많은 기대는 하지 마셔요^^ㅎㅎ)
>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셨다니.. 반갑습니다.
최미정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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