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애청자들의 큰 호응 속에 출발했던 러시아로의 여행!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첫날 떨리는 가슴을 안고 비행기에 몸을 맡기고
4시간의 중국과 몽골 하늘을 날으며
도착한 이르쿠츠크의 하늘....
경이롭기만 하였지요.
러시아의 대지에 발이 닿는 순간에는 제대로 숨을 고르지 못했어요.
그렇게 시작한 러시아의 하룻밤.
끝없이 펼쳐진 자작나무 숲길
회색눈의 금발을 한 수없이 많은 러시아 사람들.
유리보다 더 맑고 맑은 바이칼의 여울에 대한 감탄.
바이칼 호수의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의 장대함
12시간의 긴 기차여행이지만 바이칼 면적의 5분의 1에 불과했던 더 없이 놀라움의 연속.
모든 것이 경이로움이었고 감동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대 자연속에서 여유로움을 가지고 사는 러시아인들이 부러웠지요. 바쁘디 바쁜 생활속에서 모처럼의 여유로움과 기다림의 미학을 배운 러시아 여행.
제 평생 잊지 못할 기회였습니다.
무사히 여행이 끝날 수 있게 해 준 여러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리고,,,,여행후기는 제가 틈이 날 때 마다
여행의 하루 일정과 다녀온 곳으로
사진과 함께 보고 느낀 것을 중심으로 하여 올리겠습니다.
(많은 기대는 하지 마셔요^^ㅎㅎ)
감사합니다.
유가속 7주년 1등 러시아여행....잘 다녀왔습니다. ^^
김태욱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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