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가오는 날에...
윤경
2008.08.26
조회 28
이제 가을이라고 말해도 좋을 나날들인가요...^^
여름 내내 사랑하는 사람과 참 많이도 싸웠습니다.
해마다 특히 더운여름인 8월에 제일 많이 싸우게 되네요.
무조건 사랑해주고 싶은데 어느새 짜증내고 있는 저를 봅니다.
'자기애'라는 늪에 빠져버린 우리 둘...
가을이 되면 스르륵 풀리곤 했던 우리의 싸움이
이제 가을인 것처럼 멈춰버리고 사랑만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아직 우린 많이 사랑하니까요...

가을이 되니 조관우씨의 목소리를 듣고싶은데요
'늪'이라는 노래를 신청해봅니다.
내용은 좀 다르지만, 늪에 빠진 우리도 어서 나와서 가을을 맞게^^
부탁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