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암 극복했어요~~
푸른바다
2008.08.28
조회 26
정말 축하 드립니다...
아버님이.....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가족들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고.....
아버님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오래...가족들과 함께 하시기를...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큰 힘이 되셨다니....
영재님도 고맙고 감사하실 거에요
박종규(top1382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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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유영재 형님!
> 아버지 덕분에 유영재 형님 방송을 알게 되었고,
> 오후 4시면 변함없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 지난해 10월 중순에 우리 가족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아버지가 대장암 3기라는 진단으로 얼마 못 살고,
> 많은 고통이 있을 거라는 소식이었습니다.
> 우리 가족에게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슬픔과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 암이라면 다들 죽는 걸로만 알고 있으며,
> ‘아버지도 곧 죽게 되는구나’ 그런 생각 밖에 안 들었습니다.
> 우리 가족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수술(지난해 12월 17일, 삼성00병원)을 시도 했고, 아버지는 대장을 15cm 정도를 잘라내고 나서 항암치료와 운동, 그리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방송을 너무 좋아해서 오후 4시면 변함없이 방송을 듣습니다)를 지속적으로 들어
> 7월 24일 드디어 완쾌되어 이상 없이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다는
> 소식을 들었습니다.
> 그래서 이렇게 기분이 좋아서 편지를 보냅니다.
> 암을 이길 수 있도록 옆에서 친구가 되어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 관계자분들에게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ㅁ 신청곡 : 장윤정 - 어머나
>
> ※ 그리고 죄송하지만 암 치료로 고생하신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 작은 선물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혹시 <쌍산재 1박 2일 숙박권>
> 받을 수 있는지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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