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선곡표......가을은 ...모두가 시를 위한 시...
이금하
2008.08.28
조회 50

요즘 한낮은 아직 맴~~맴 매미소리가 울리는 여름이지만...
저녁은.....귀~~뚤 귀~~ 뚤 귀뚜라미가 우는 가을입니다
가을 문턱에서 그들은 그렇게......
여름을 보내는 아쉬움에 울고.....
가을을 맞이하는 기쁨에 울고....
그렇게 여름은 가을에게....제 할일을 인수인계 하기에 바쁩니다
그래요 이쯤에서 ......
우리들도 여름을 정리하고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겠지요
가을은 나뭇잎 하나도....
귀뚜라미 소리도......
달빛도.......모두 시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을은 시가 참 잘 어울리는 계절인것 같아요


이맘때쯤이면 ..저는 늘 안치환씨의 귀뚜라미를.....
귀뚜르르르....부르곤 한답니다
계절이 저를 가을로 만들어 주는 것처럼.....

나만의 선곡표 저는....
시인들의 시가 가요로 불리우는 노래를 선곡할까 합니다
그중에 김원중씨와
안치환씨가 대표적인 것 같아요


안치환....귀뚜라미,,(나희덕 시인)
우리가 어느 별에서....(정호승 시인)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정지원 시인)
자유................(김남주 시인)

김원중....직녀에게(문병란 시인)
내가 사랑하는 사람..(정호승 시인)
내 사랑은...(김용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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