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를 줍는 분들에게...
안순애
2008.08.29
조회 29
저희집은 도봉구에 위치에 있어서 언제나 갈 수 있는 도봉산과 북한산이 있습니다.
요 며칠 운동도 할겸 다이어트도 할겸해서 북한산에 오르는데요.
등산을 하다 보면 쉽게 도토리를 주우시는 아주머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도토리를 주우시는 모습을 보면 참 부지런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토리로 맛있는 묵을 만들어 가족과 함께 먹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군침이 들기도 하고요.
하지만 걱정되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도토리때문에 길이 아닌 곳으로 발길을 옮기는 것입니다.
도봉산과 북한산은 등산로가 아닌 곳으로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생태계가 파괴되어 문제가 되고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자연도 문제이지만 제가 보기엔 위험성도 있어보입니다.
가파른 길로 내려가거나 올라가는 모습은 위험해 보이거든요.
미끄러워서 아래로 구를수 있으니 말입니다.
도토리를 주우므로서 재미도 있고 맛있는 묵도 드실 생각을 가지고 계시겠지만 자연도 생각해 주시고 몸도 챙기시길 바래요.

들어온김에 신청곡 하나
산울림노래인데요...제목을 모르겠네요.
어디갔었니.이모무자식아... 대충 이런 가사가 있는데...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에 관한 가사였던것 같아요.
가요속으로에선 아시겠죠...
들려주시면....꾸벅~~미리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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