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의 아내에게 바칩니다.
김재열
2008.08.29
조회 24
운전중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맑고 청명한 목소리에 넋을 잃고 듣다 그 목소리에 빠졌습니다..
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행복이었습니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을 뒤로 CBS 홈페이지를 뒤지다 보니 그 분이 김희진이라는 가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9월 5일에 콘서트를 하신다는 것과..
제게 행운의 티켓이 주어진다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낸 만삭의 아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듯 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휴가도 못가고, 직장을 다니면서 5살,6살 아이를 키우고, 9월 20일에 태어날 셋째 태교까지 애쓰는 아내에게 감사와 존경을 보내지 않을 수 없더군요.
세상에서 제일 순수하고 아름다운 아내에게, 못난 남편이 멋진 선물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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