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하는 힘!
가슴 뭉쿨 솟아오르는 뜨거움!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무엇이 가수 안치환님으로 하여금 힘주어 노래하게 하는가?
자신의 인기와 이익을 위해서는 상업음악을 해야하지만 언제나 소외받고 힘없는자를 위해 노래했다.
오늘도 그는 노래를한다.
키타와 하모니카를 가지고 혼자 노래를한다.
그리 크지않은 객석과 화려하지않은 작은 무대.
요즘 여느 가수들처럼 입담이 좋은것도 아니요,화려한 몸놀림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키타의 현란한 연주가 있고 메세지를 전하려는 호소력의 힘있고 강한 음색이 있습니다.
다소 잘 알려지지않은 곡으로 1부를 열어갑니다.
"귀뚜라미"
"부용산"
"산맥과 파도"등등 다소 약간은 무겁고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깜짝손님 대금 연주자이신 한충은님이 나오셔서 왠지 어려울것만 같은 국악기 대금을 서양의 어느악기못지않게 감미롭고 친근한 음악으로 들려주심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마음으로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열린마음으로 함께부르는 2부곡들,,,
"사랑하게 되면"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자유"
역시 안치환님을 대표하는 곡들입니다.
같이부르며 열광하는 관객과 함께하는 하나되는 시간.
끝나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며 이어지는 앵콜곡.
그리고 재앵콜곡"위하여"로 대미를 마무리했습니다.
한참을 여운을 느끼고 싶어서 가지않는 관객들,,,
아름다운 유.가.속 여러분들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
유.가.속을 대표하는 유 영 재님을 위하여~~~
여운이 가시기전에 함께나누고 싶어서 짧은 후기 남겨봅니다.
다시 듣고싶은곡: "산맥과 파도","담쟁이","위하여"
감동에 자리에 함께 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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