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산동에 사는 친구가 요즘 좀 어렵게 지냅니다.
대기업에 근무하던 남편이 명퇴 뒤 전자오락실을 운영하다 실패하여 접고, 자신이 운영하던 커피점도 주인이 직접 하겠다고 해서 그만둔 뒤에 결혼 전 교사 경력을 살려서 지금은 학습지 교사로 활동 중입니다.
다행히 딸이 일찍 철이 들어서 혼자 공부하여 명문대 장학생으로 수시 입학하였기에 등록금 걱정은 없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래도 매일 가가호호 방문하며 살림도 해야 하는 친구에게 오늘도 힘 내라고 격려하는 뜻으로 음악선물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신청곡
가을이 오면-서영은
가을 우체국 앞에서-윤도현
바람이 분다-서영은
비 오는 거리-이승훈
준비없는 이별-녹색지대
당신과 나-민해경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