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의 불편했던 마음을 다잡고서...
윤경희
2008.09.01
조회 24
며칠전 애들 학원비 인상으로 속상해서 마음 많이 상했는데
이젠 진정국면으로 접어든것 같습니다...

엄마가 우울해 하고 있으니까 아이들도 엄마눈치 보고
남편은 빨리 퇴근해도 재미없다고 하면서 많이 위로해
주더군요...집안 분위기를 밝게 하는것도 주부의 지혜겠지요..

토요일부터 마음 다시 굳게 먹고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려고 몸보신도 했답니다...온가족이...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 제목이 '눈먼 자들의 도시'인데요.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눈이 안보인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도 정말 갑갑하고
괴롭고 두려울텐데...

두 눈이 잘~ 보이니(안경을 착용해야) 이 또한 행복한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신청곡:나는 행복한 사람(이문세)
회상(김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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