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미녀는 괴로워
옹점숙
2008.09.02
조회 46
정성미(yh24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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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밤중에 친구가 불러 나갔죠
> 남자 두분이 같이 있더군요
> 그분들은 성형외과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는데
> 제가 갔더니 한분이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구요
> 아고고~~챙피
> 그분 눈에선 견적을 뽑는듯 하더군요
> 아~~눈이 기니 쌍꺼풀하면 넘 이쁠것이고
> 아니... 있는데 머하러 한대요
>
> 코는 약간 낮으니 오똑하니 세우고
> 콧망울은 어쩐다나~~
> 주름은 없으니 ok
> 참놔~~
> 전 기냥 이쁜거보다는 귀여운걸로 나갈래요
> 평소에 환하게 웃고 동안이다 보니
> 이나이에도 귀없다는 소릴 듣거든요 ㅋㅋ
>
> 친구는 눈가의 주름도 심하고 쌍꺼풀 수술한게
> 풀려 진짜루 해야하는데 둘이같이 있음
> 한참 위의 언니로 봐서 ㅠㅠ
>
> 집에 갔더니 마침 미녀는 괴로워를 하더군요
> 극장가서 한참 울었었는데 역쉬나 어제도
> 슬퍼서 마니 울었네요
> 왜 요즘은 나처럼 약간 통통한걸 뚱뚱하다고 하고
> 외모로만 사람을 평가하는지~~
> 나부터 반성해봅니다
>
> 저역시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했거든요
> 우리 유가쏙 식구들은 그러지 말자구요
>
>
>
>
>
>
> 김아중 마리아
> 강인원 제가먼저 사랑할래요
> 오현란 원
> 더클래식 마범의 성
> 성시경 거리에서
> 버즈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안녕하세요.반가워요.마음씨가 고우분 입니다.
자고로 마음씨가 고운분들은 눈물이 많아요.
그러나 세상살다보면 별일이 다 있는데 마음을 굳게 가져요.
물론 속상하면 울게 되지만 세상을 당당하게 살고 남이 어떻게 보던말던 신경쓰지 마세요.있는 그대로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외모가 더욱 휼륭하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외모가 이쁘다고 한들 외모는 오래가지 못하죠 마음착하고 고운분들은 늘 상 그자리에 머물러 있기에 행복함 아닐까요.
남의 말에 신경쓰지 말고 내 주관대로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마음씨가 곱고 솔직한 분 같아서 아주이쁜데요.
저는 40대초반 입니다.
저는 키도 작고 얼굴도 별로고 하지만 저는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요.
나름대로 매력이 많아서요.당당하게 살아갈때에 자신이 멋지고 행복함이지요.
유영재님의 가요속 애청한지는 얼마되지 않았는데 제가 음악을 무지좋아하거든요.
힘들때 즐거울때 늘 음악이 있었기에 힘을 얻고 새상을 당당하게 살고 있어요.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기타를 치는것 좋아해요.그다지 잘 치지는 못하지만 기타치는 순간 넘 행복해요.
내 주장대로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가라고 힘내라고 위로하며 짝짝작 박수를 보내드림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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