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는 괴로워
정성미
2008.09.02
조회 49

오밤중에 친구가 불러 나갔죠
남자 두분이 같이 있더군요
그분들은 성형외과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는데
제가 갔더니 한분이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구요
아고고~~챙피
그분 눈에선 견적을 뽑는듯 하더군요
아~~눈이 기니 쌍꺼풀하면 넘 이쁠것이고
아니... 있는데 머하러 한대요

코는 약간 낮으니 오똑하니 세우고
콧망울은 어쩐다나~~
주름은 없으니 ok
참놔~~
전 기냥 이쁜거보다는 귀여운걸로 나갈래요
평소에 환하게 웃고 동안이다 보니
이나이에도 귀없다는 소릴 듣거든요 ㅋㅋ

친구는 눈가의 주름도 심하고 쌍꺼풀 수술한게
풀려 진짜루 해야하는데 둘이같이 있음
한참 위의 언니로 봐서 ㅠㅠ

집에 갔더니 마침 미녀는 괴로워를 하더군요
극장가서 한참 울었었는데 역쉬나 어제도
슬퍼서 마니 울었네요
왜 요즘은 나처럼 약간 통통한걸 뚱뚱하다고 하고
외모로만 사람을 평가하는지~~
나부터 반성해봅니다

저역시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했거든요
우리 유가쏙 식구들은 그러지 말자구요






김아중 마리아
강인원 제가먼저 사랑할래요
오현란 원
더클래식 마범의 성
성시경 거리에서
버즈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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