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석곡표...가을은 편지가 그리운 계절....
이금하
2008.09.02
조회 58


가을비라고 해야 될까요...
아직 여름비라고 해야 될까요....^^*
하루종일 추적 추적.....비가 조용히 내립니다
가을은.......
시가 어울리는 게절이고...
그리고 편지가 어울리고...그래서 안부를 전하고픈
계절인가 봐요......
며칠전에 저희 동네 노인정 벤취에 앉아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여기 빨간 우체통...사용할수 있나요?
그럼요~~~~사용할수 있죠..
그날 우체통은 오랜만에 아주머니덕에 행복했을 것 같아요
우리의 공중전화기가 헨드폰에 눌리어.....
잊혀지듯이......
빨간 우체통도....메일과 문자 눌리어....잊혀지는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누가 찿아주지 않기에......
공중 전화기도......빨간 우체통도 이 가을 더 많이 외롭지 않을까 싶네요

예쁜 나뭇잎...말려서
코스모스 말려서....
편지지에 붙혀.......
러브레터 쓰던 그추억을 생각하면서...ㅎㅎ


오늘의 선곡표는....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편지가 들어간...
노래들을 선곡하고 싶네요


이동원..가을편지
어니언스...편지...
김태정의....백지로 보낸 편지
이승훈...마지막 편지
김광진..편지
김광석...이등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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