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속 여러분 . 가재잡고 도랑치고 .마당쓸고 돈줍고 일하면서 좋은구경 하고 . .. 우린 이런 날을 수지 맞는날 이라고 하죠 .. 어제 제가 딱악 그런날 이었네요 . 느닷없이 스키장으로 약배달 가게 된거 있죠 아따~~~ 이게 왠 떡이래 얼능 친구에게 전화를 했죠 함께 드라이브 겸 해서 맛있는것두 먹고 오려고 했는데 친구는 워디로 출타 했는지 전화 연결이 안되고 해서 혼자 떠나자 비록 반나절 여행이지만 .. 부르릉~~~ 시동걸고 룰라라 출~~~발 스키장 가는길에 올려본 하늘은 정말 애국가 3절처럼 ,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혼자 보기엔 아까울만큼 .. 요 햇볕은 좀 따갑지만 허수아비도 이곳저곳에서 많이 보이고 수수밭에 수수도 영글어 있고 가을은 벌써 우리곁에 와 있더군요 하지만 . 다 좋은데 ,배안에서 꼬르르 꼬르르 , 하는데 그걸 해결 못하는게 슬펐습니다 . 이름만 봐도 군침이 도는 산채보리밥 , 팥칼국수 .장작불 곰탕 . 이동갈비 . ~~~~~~ 그러데 혼자서 어찌 들어가서 밥을 . 먹는대유 ?? 이상하게 혼자서 식당가서 밥 먹는걸 제가 못했요 사람들이 이상한눈으로 보는것 같아서요 ... 웃기죠 ..내돈 내고 밥 먹는것두 못하고 , 바보 멍충이 , 라닌깐요 스키장은 하얀눈이 아닌 파~~~~~~~~~아란 잔디로 와~~~~ 소리만 . 나오대요 약배달 임무 싸인까지 끝나고 차는 주차장 한켠에 주차 해놓구 자판기 커피 두잔 뽐아서 (배 고프니 커피로 배채으려고) ㅎㅎㅎ 리프트도 멈춘 스키장으로 올라가는데 왜 푹신푹신한 느낌 아시죠 ?? 내가 걷고 있는데도 전혀 걷고 있다는 감이 안오는 날아 가고 있다는 느낌 , 아세요 ???? 아~~~ 어찌 알수 있을까요 ., 그리고 향기로운 커피 냄새 까지 . 제가 뭐라고 했을까요?? ㅎㅎ 아~~~따메 쥑인다 ㅎㅎ 맞죠요 . 저 어제 수지 맞는날 . 아니라구요 ? 농땡이치는날 이라구요? 하하하 . 맞습니다 핑게김에 혼자서 분위기 팍쎄리~~잡고 왔네요 한가지 . .. 다녀와서 그 맛있는 음식 못먹고 짬뽕밥 먹었다는게 , ㅠㅠㅠ 팥칼숙수 한그릇 먹고 왔슴 ..쩝쩝 ~~~~~~ 여운이 남았지만요 가을하늘 공활한데 푸른 가을 하늘입니다 오늘도 모두들 행복합시데이 ~~~~~ 신청곡 . 하늘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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