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고 말하기가 왜이리 힘이 든걸까요
잠에서 깨어났을때 떠오르는 얼굴이 있답니다.
따사로운 가을햇살 사이로 투영되는 얼굴이
찬바람에 지워지곤 하지요.......
금방 헤졌는데도 다시 보고싶기도하고.......
어떨땐 윤곽조차도 떠오르질않아
아득한 그리움만 밀려올때도 있답니다.
보고픔이 그리움일까요, 그립기때문이 보고픈것일까요
만나면 헤지기싫지만 사회성탓에 아쉬운 작별을 해야하는
현실이 보고픔을 가중시키나봅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생각나는얼굴.......
한가로이 차한잔을 마시다가 문득 떠오르는 얼굴.......
내일을기약하는 잠자리에서도 보고싶은얼굴.......
님들은 그런 사람을 가지셨나요.......
따로 또 같이 / 맴도는 얼굴 부탁합니다 ^^*
보고 싶다는 말 한 마디가......
김경곤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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