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강원도 고향에
벌초를 다녀 왔습니다.
조카와 오랫만에 만나서 지난 일들을 이야기 하면서
찐하게 한잔 하였지요.
조카도 유가속을 자주 듣는다 하여 사연 올립니다.
1995년 군대 제대는 하였지만 아직 미혼인 조카,
병환으로 갑자기 아버지(나에겐 큰형님)가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시고 하늘나라로 보내드려아만 했던
일이 벌써 13년이 됩니다.
경험도 없는 사회 초년병이
이런 저런 사업에 실패도 하였고
어머니와 동생들 거두느라 힘들거라 생각 합니다.
이젠 40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조카에게
파이팅하고 힘내라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박은옥 : 정동진
박인희 : 목마와 숙녀
끝이 없는 길
조카와 한잔 했어요.
최명호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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