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엄마 의 추석 맞이....
이재호
2008.09.03
조회 69
방송의날을  축하 합니다 


방송에날을 맞이하여
70.80  세대에 페쇄된 동양방송  
마지막방송으로 쑈쑈쑈  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고 박경애 의 나여기 있어요
혜은이 의 .당신만을 사랑해 를 끝으로 문을 닫앗읍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은 없어야 겠읍니다

신청곡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고 박경애/  나여기 있어요
혜은이 의/.당신만을 사랑해
  
이재호

 

현대식 아파트 에 화장실 과 식당 <부억>

이 잘 구분 되여 있읍니다

1950 년대 와 그 이전 우리가 살던 집의 구조는 어느집  이나 방 따로

마루 . 부억 따로  마당 사립문 이 있엇읍니다

 

돌로싸은 돌담장  ,

 흙 으로 쌓은 토담장.

아니면 넝쿨 장미 나무나

다른 나무로 울타리로

자연 스럽게  경계를 이루었읍니다

 

읍내 에서 살때는 나무 를 킨 송판이나 생철로 이웃과

경계를 이루어

이웃 집 식탁 메뉴 와 설거지 소리 까지

 담당을 타고 넘나 들었읍니다

 

어쩌다 이웃집 에서 부부 싸움 이라도

 날라치면

숫가락 ,주전자 가 안마당으로

 날이 들고 그 싸우는 소리

여자의 톤 이 높고  , 남자는 쥐죽은듯 하면..

외박 이나 손금을 보고 온것을 알수 있엇읍니다

 

그런 일은 읍내 나  농촌 이나 

 도또리 키재기 의 모양새 였고

좀 있는 집의 부뚜막은

세멘트 로 부억을 단장 하여 추석 이 돌아오면

대청소 가 물걸레 질이지만...

대개는 흙으로 된 부뚜막 이라 

논에 진흙 을 대야 에

담아 물을 붓고 그 흙 물로 맷질은 하면 

 검게 그슬럿던

부억 은 환 하게  페인트를 칠한것 같이 변하여 갑니다

방은 도배를 다시 하고

양은 그릇 은 광산 가루를 퍼다가 윤이 나도록 씻고

또 씻어 조상님 들의 제사상 에

음식을 담을 그릇 들을 청결 하게

준비를 합니다

 

햇살과곡식으로 빗은 송편,

밤새워 만든 다식 과 약과. 약식

각종 편을 기름에 튀기고 볶아 한 무데기 씩

명태 전 두부전 ,각종 생선전. 고사리 .등 나물들...

정성을 다하여 만들어

대나무로 만든 둥근  광우리에

담아 제수 준비을 하셧던  엄마 의 알뜰 하고

청결 셧던 모습  ... 

 

70 이 다 된 나이에도  추석 이 돌아오면

어제인듯

엄마 의 분주 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재 호 /   엄마 의 추석 맞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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