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봄내 작가님!!
요즘 제가 영양가 없이 조금 바쁘네요...ㅋㅋ
그려서 유가속에 자주 참여도 못하구..지송해요..^*^
역쉬나 인기프로 인지라 새가족들이 여전히 마니 참여 해주셔서 좋아요
영재님~~
어제는 동네에 동생들과 우리집과 아주 가까운 수원에 있는 지동시장 엘
갔었어요.
수원에는 화성 이며 큰 성 들이 아주 많아요.
젤 크고 유명한 재래시장 이라고 하더군요.
아픈다리가 거의 나은지라 바람도 쐴겸 다녀왔는데 조금은 힘들었지만
정말 좋았어요..
옷들도 많이 팔고 신발,온갖 잡화들..
특히 야채와 과일,생선,고기를 파는 골목은 정말 생동감이 넘치대요.
그곳 지리를 잘아는 이뿐동생이 남은네명 아줌마들 데리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구경 잘 시켜주고 또 필요한것들은 각자 보는데로 사고..
추석이 가까워서인지 꽤 복잡하더라구요.
저는 집에서 직접 해볼려고 염색약 한통 사고..
직접 튀겨서 파는 어묵이 넘~~맛나보여 다섯아줌마들 모두 한근에
이천오백원 주고 뜨끈한 어묵도 샀지요..
샌들과 여름 슬리퍼 떨이세일 이라고 무조건 한켤레에 오천원씩~~
내년에 신을려고 이쁜 슬리퍼도 샀구요.
살림 잘하는 동생들은 야채도 사구..
시장 구경,사람들 구경 하느라고 조금 뒤쳐지면 이뿐동생 한마디!!!
"언니들~~~~빨리 빨리 안따라오면 떼어놓고 가버릴겨..언능언능 와~"
" 알았어~~~떼어놓고 가지마.."
다섯명 중에서 제가 나이가 젤로 많거등요..ㅋㅋ
나이 많다고 어디던지 갈때 안데려갈까봐서 늘~~맨앞에 씩씩하게
앞장 서지요...ㅋㅋ
시장구경 끝내고 유명한 "남문 떡볶이" 집에 들어가서
떡볶이,어묵,김말이튀김, 주문해서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삼천원씩 즉석회비 걷어서..
얼마나 푸짐한지 넘~~배가불러서 저녁밥은 안먹었네요.
거의 두시간을 걸어다니며 시장구경을 하고나니
다리도 아프고 피곤함이 몰려 오더라구요.
모두들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젤 막내인 이뿐동생이 시원한음료캔 을 사와서 갈증난 목을 축이며
동생이 내게 묻더라구요
"언니~~그동안 다리도 아프고 했는데 오늘 넘~~무리한거 아냐?? "
저는 곧바로 상큼한 대답을~~
" 아니야~~다리 나아서 하나도 안아퍼. 오히려 오늘 좀 걸어주니까
더~가뿐 해졌어..ㅎㅎ "
"언니는 정말 건강해~~ 나는 다리가 아파 죽겠는데..오늘밤 울신랑
죽었다. 내다리 맛사지 해줄려면...호호.."
글구 집에와서 다리가 아퍼 죽는줄 알았다니깐요..ㅋㅋ
울남편 한테 무지 야단 맞았지요..
다리가 완전히 나은것도 아닌데 돌아다닌다며
너가 지금 30대 인줄 아냐고요??
그러니까 순간 열이 팍~~나대요..
"당신 모르나보네..내나이는 50이 넘었지만 신체나이는 아직까정
30대 인것 몰랐어??? " 하고 한방 날렸죠..
남편이 어이가 없는지 안방으로 들어가버리고..
잠시 저도 반성의시간을 가진다음 일찍이 잠자리에 들었네요..^*^
이상으로 저의 재래시장 방문기 였습니당..ㅋㅋ
영재님!!
봄내 작가님!!
유가속 가족 여러분!!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요즘 환절기가 되어서 알레르기비염 으로 무지 고생 하고있슴다
아유~~벌써 유가속 끝날 시간 이네요..
그럼 이만총총...^*^
영재님!! 재래시장 다녀왔어요..^*^
손정희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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