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면....
이현옥
2008.09.04
조회 43
작년 추석은 유난히 나를 따르던 시누이가 마지막으로 다녀간 추석입니다.
추석에 우리집에 와서 "내게 언니가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우리 영원히 이렇게 좋은 관계로 지내자"고 약속을 하며 떠났던 사람이 얼마 안되어 사고로 우리곁을 영원히 떠났답니다.
어린 딸아이의 가슴에 못박고 떠난 시누이가 너무도 밉습니다.
이제 1주기가 오는데도 내가슴속에는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올해 추석에는 유난히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시누이를 이제는 떠나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아름다운 강산 - 이선희

어떤 그리움- 이은미

찬바람이 불면 - 김지연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