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면 좋을까요?
이은숙
2008.09.05
조회 27
방송 항상 넘 재미있게 듣고있어요..
감사해요..
오늘은 왠지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제가 요즘 집안에 힘든일이 있어서
잠을 계속 편안하게 못자고 있답니다.
남편에게 편하게 말도 못하겠고 죽겠습니다.
아는언니에게 돈을 빌려주었는데
도망갔네요..
설마설마했는데 정말 도망갈줄은 몰랐습니다.
이자는 둘째치고 저는 제 수중에 돈이 있는데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무슨 귀신에 씌인사람처럼
돈을 보내고 만답니다.
그걸로 끝나면 되는데
없는데도 계속 조르면 부모님께 까지
말을 하는편이라..
저때문에 부모님도 돈을 빌려주셨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돈을 아무도 빌려주면 안되겠다 싶어도
이번에는 친구가 또 돈을 빌려달라는군요.
이젠 빌려줄돈도 없는데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빌려주었답니다.
저는 왜 이럴까요?
이것도 병일까요?
이 고리를 끊어야 할텐데..
저도 제가 걱정입니다.그렇게 당하고도...
저에게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진국이 <태클을 걸지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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