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빽 덕분에~~
정성미
2008.09.06
조회 54
어릴적부터 알고 있던 청년이 있어요
그 총각은 kbs에 스텝으로 일하고 있죠
어느날 7080 콘서트 방청 하시겠냐고 하더라구요
야아~~난 뮤직뱅크가 더좋아....
ㅋㅋ 아줌마~~아줌마는 7080이 딱이에요
아줌마들은 절대로 안와요 다 애들이지 하는거에요
먼 소리야~~
나 무시하지마 마야 콘서트때도 가운데 두번째줄로도
성이 안차 무대바로 앞에서 한시간 내내 소리지르고
노래 부르고 얼마나 열광 했는데~~
그래도 큰빽을 둔덕에 앞자리서 한시간 반동안
박수치며 노래 따라부르는데 어찌나 좋던지요
특히 더 좋았던건 구준엽이 세곡을 부르며
환상의 춤을 추는데 넘 흥겨웠어요
지가 춤추는거 무지 좋아라 하거든요
추석쇠고 그다음주 토욜날 방송한다니
저 보고싶은분들 그날 꼭 보세요 (앉은키또한 작고
단발머리한 소녀가 저랍니다 ㅋㅋ)
밤 11시 30분에 방송한대요
그날은 일찌감치 퇴근하고 안보던
티비를 꼭 봐야쥐
글구 딸내미가 인터넷으로 신청해줘서
내뒤에서 방청한 이름도 모르는 언니~~
전화번호를 안 물어본 내 무지함....
언니도 유가쏙을 들으거 같은데
연락함 주세요
나무 자전거 사랑한다면
이문세 광화문 연가
조성모 아시나요
이재훈 사랑합니다
노영심 그리움만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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