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여전히 후텁한 도심을 살짝 벗어나
경기도 근방으로 산행 다녀 왔습니다.
이른 아침 떠났음에
물안개가 가득인 두물머리의 아름다움에 기분좋은 멀미도 하고
도심과는 다른 산가는 계절의 추이를 거스르지 않고 있음을
그순간 맘껏 즐기고 돌아 왔습니다.
기분 좋은 뻐근함과 함께하는 월요일.
힘겨운 시험을 치루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딸아이에게 가족의 응원곡을 보내고 싶습니다.
박은옥,정태춘의 (사랑하는 이에게)
서영은의 (혼자 아닌 나)입니다.
P,S
선물 부탁 드리기 다소 쑥스럽고 어색하긴 하지만
떨아이와 몸과 맘 내려놓을수 있는
지리산 구례의 전통 한옥 (쌍산재) 1박2일 숙박권을 요청합니다.
후텁한 도심을 벗어나~~~
김숙자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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