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지영
2008.09.12
조회 54

엊그제 군문을 나섰는가~?했는데
제가 제대한지 어언 30여년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 큰아이가 입대하여 자대배치를 받고
첫 휴가를 왔다가 오늘 들어갑니다

휴가를 온 아이를 만나는데
갑짜기 소천하신 아버님의 영상이 보이더군요
명절도 몇일 남지 않았는데......

소천하신지 15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전화를 하셔서 "지영이냐~???"하시며
말씀 하실겄같으네요
살아생전에 효도한번 제대로 못해드려 늘 가슴이 아프네요
남으신 어머님께 좀 더 잘 해드려야 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가족들과
고향을 한번 더 가슴깊이 담아보렵니다
아내 김난희 우성,민성 그리고 어머니
이영옥여사님...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늘 아름다운 사연과 좋은 노래를 선곡해 주시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프로그램 모든ㅇ 스탭분들과
그리고 유영재님~ 감사드리구요
행복하고 복된 명절 되시길 바래요*^^*

인천에서 김지영 올림

신청곡은 이동원 박인수의 향수......신청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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