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로이킴)
김성회
2018.04.11
조회 47
어려서 부터 음악을 즐겨들었는데 어느덧 60을 향해 가고있네요
세월이 무상함을 느낍니다
이제것 살아온것 감사하고, 앞으로 조그만 말이라도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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