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쓸쓸히있는 아내에게....
오해완
2008.09.15
조회 55
안녕하세요...
저는 당진에 살고있는 오해완이라고 합니다.

교대근무 신랑은 둔 아내는...
연휴내내....집에서 혼자 라디오 들으며...
2박3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 아내에게 ...
깜짝 놀란일을 해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마지막이라 일찍 퇴근해...
아내와 영화라도 한편볼려고 했는데...

갑자기 대수리가 잡혀있어...
오늘도 늦게 퇴근하게 되었네요...

아마 지금쯤 아내는 라디오를 들으며...
저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그런아내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앗~~내일은 저희 두 부부의 첫 결혼기념일입니다.
그런데...
내일도 특근이 잡혀있어..
정말 남편으로써 빵점이 되는것 같네요...

아내에게 저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아내가 좋아하는 곡을 신청합니다.
1>전람회에 취중진담....
2>옐로우 하나....
노래 신청 부탁합니다.
그리고...꼭~전해주세요..
영민아 사랑한다...라고요...부탁합니다..
또....
나가서 일을 해야겠네요..잠깐 틈나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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