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윤경희
2008.09.17
조회 34
5일간의 연휴 마치고 서울에 복귀했습니다..
5일간 유 가 속을 들을 수 없어서 허전하다 못해 괴로웠답니다.

다음에 시골에다 중고컴퓨터라도 한대 가져다 놔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추석명절에 처음으로 고속버스를 타고 갔다 왔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좋더군요...우등고속을 처음 타봤거든요..촌스럽게..
자리도 넓어서 마음대로 다리 쭉 펴고 가니 불편하지가 않더라구요.

부모님께서는 차가 없으니까 많이 많이 싸주고 싶으신데 그렇질
못하니까 서운해 하시긴 하셨어도 밤길 운전 안해도 되고 막히지
않아서 좋고...처음으로 이렇게 편하게 다녀온것 같습니다...
어머님이 이것 저것 챙겨주신 농산물들 감사히 잘 먹어야겠습니다.
택배로 보내셨다네요....
땀방울이 아로새긴듯 잘 영근 참깨,고구마,수수,녹두등등등...
사랑과 정성과 수고로움이 담긴 소중한 먹거리들 모두에게
나워드리고 싶답니다...그렇게 할 수 없음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마음은 모든 분들과 나누렵니다..

아참 유가속 초등1학년(8살) 되심을 축하해요! 여러분들의 축하사연으로
알게 되었네요..케잌도, 샴페인도 준비 못했지만
언제나 알~라~뷰~에요...
신청곡:동행.해후(최성수) 사랑이 온다(신계행), 가을편지(패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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